2010년 12월 2일 목요일

겨울에는 귤!!!

원래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과일은 배였다. 달고, 물 많고, 시원하고... 그런데 요즘은 귤이 가장 좋다. 일단 씻지 않고 그냥 까먹어도 되고, 그리 비싸지도 않기 때문이다.

왼 쪽은 동네 슈퍼에서 산 녀석이고, 오른 쪽 상자는 집더하기 가서 산 건데... 둘 다 시큼하기만 하지 달지는 않아서 별로였다.

문제는... 그 별로인 맛조차도 귤을 향한 이끌림을 막지 못한다는 거.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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