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의 일기. 그동안 포스팅이 뜸했다. 잘 나가는 블로그는 컨텐츠가 뛰어난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한 포스팅이 관건이라고 하던데... 띄엄띄엄 올라오는 글 때문일까? 일 방문자가 100명 이하로 떨어졌다.
...... 솔직히 말하면, 그동안 블로그 찾는 사람들 대부분이 Popcap의 중독성 게임인 Plants vs Zombies를 검색해서 들어왔다. 한동안 그 게임 열풍이었지만, 이제는 시들해진 모양인지 방문자가 줄어들고 있다. 뭐, 아직까지도 가장 많은 사람이 저 게임 받으려고 들어오고 있긴 하지만... -ㅅ-
...... 솔직히 말하면, 그동안 블로그 찾는 사람들 대부분이 Popcap의 중독성 게임인 Plants vs Zombies를 검색해서 들어왔다. 한동안 그 게임 열풍이었지만, 이제는 시들해진 모양인지 방문자가 줄어들고 있다. 뭐, 아직까지도 가장 많은 사람이 저 게임 받으려고 들어오고 있긴 하지만... -ㅅ-
근황이다. 지난 5월말 사고 친 이후 멀리했던 술을 다시 가까이 하고 있다. 될 수 있으면 밖에서 안 마시려 하고, 회식 때에도 일부러 차 가지고 가서 술 안 마시긴 하는데... 친한 사람, 아껴주는 사람과는 종종 마신다. 필름 끊어질 때도 있다. 몇 개월 지났다고 이 모양이냐고 자책하기도 하는데... 하아~ -ㅁ- 술은 못 끊겠다.
담배는 이번 달 1일부터 쉬고 있다. 끊었다고는 안 했다. 쉬고 있다. -_ㅡ;;;
1일 새벽에 마지막 남은 담배 피우면서 네 녀석이 내 인생 마지막 담배이길 바란다는 말을 혼자 내뱉었다. 정말 그렇게 되길 바란다. 어떻게 될지는 나도 모르겠다. 아직 일주일도 안 지났는데... 일단 담배 생각은 안 난다. 한 달 정도 쉬어 봐야 알 일이다.
1일 새벽에 마지막 남은 담배 피우면서 네 녀석이 내 인생 마지막 담배이길 바란다는 말을 혼자 내뱉었다. 정말 그렇게 되길 바란다. 어떻게 될지는 나도 모르겠다. 아직 일주일도 안 지났는데... 일단 담배 생각은 안 난다. 한 달 정도 쉬어 봐야 알 일이다.
여전히 교대 근무하고 있다. 4일에 한 번 야근한다. 몸이 망가지는 걸 느낀다. 지하의 안 좋은 공기에, 잦은 야근에, 엉망진창 생활 패턴에 몸이 썩는 걸 느낀다.
그렇다고 위로 올라가고 싶지는 않다. 2층에서는 여전히 뒷담화 작렬에 가진 놈들이 더 가지려고 잔대가리 굴리고 있다. 약한 사람에게 강하고, 강한 사람에게 약한 사람이 권력을 쥐고 흔든다. 꼴 보기 싫다.
그렇다고 위로 올라가고 싶지는 않다. 2층에서는 여전히 뒷담화 작렬에 가진 놈들이 더 가지려고 잔대가리 굴리고 있다. 약한 사람에게 강하고, 강한 사람에게 약한 사람이 권력을 쥐고 흔든다. 꼴 보기 싫다.
이번 달로 숙소 입성 만 3년이 되었다. 규정에 의해 나가야 한다. 명× 선배와 한× 선배가 있는 201호에 꼽사리 낄 수 있다는 마지막 보루가 있었는데... 둘 사이가 이상해져서 내가 들어가기 곤란한 상황이 되어 버렸다.
눈치 보면서 힘들게 사느니, 경제적으로 어려워도 방 얻어서 나오는 게 낫다는 생각이다. 오늘 대충 교차로 보니까 월 200에 20만원짜리 방도 있고... 뭐, 오죽 썩은 방이면 그 모양이겠냐만은... 고시원보다 낫다면 그리 가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 너무 열악하면 고시원 들어가는 게 나을 것 같고...
3년이나 일했는데 벌어 놓은 것도 없어서 싸구려 전세도 못 얻고 이 지랄하고 있는 게 한심할 따름이다. 잠깐이나마 차 팔아 버릴까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아, 그건 안 돼. -ㅅ-
눈치 보면서 힘들게 사느니, 경제적으로 어려워도 방 얻어서 나오는 게 낫다는 생각이다. 오늘 대충 교차로 보니까 월 200에 20만원짜리 방도 있고... 뭐, 오죽 썩은 방이면 그 모양이겠냐만은... 고시원보다 낫다면 그리 가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 너무 열악하면 고시원 들어가는 게 나을 것 같고...
3년이나 일했는데 벌어 놓은 것도 없어서 싸구려 전세도 못 얻고 이 지랄하고 있는 게 한심할 따름이다. 잠깐이나마 차 팔아 버릴까 하는 생각도 해봤지만... 아, 그건 안 돼. -ㅅ-
예전에는 한 겨울에도 위에만 따뜻하게 입으면 반바지 입어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이제는 슬슬 무리가 온다. 그러고보니 야근에 밤 꼴딱 새고 나서도 두 시간 이상 못 잔다. 몽롱한 상태에서 억지로 잠을 청해도 깊이 못 잔다.
이게 스마트 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스마트 폰 때문에 포스팅도 뜸해지고, 잠도 깊게 못 잔다. 마수에 빠졌다. ㅋㅋㅋ
이게 스마트 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스마트 폰 때문에 포스팅도 뜸해지고, 잠도 깊게 못 잔다. 마수에 빠졌다. ㅋㅋㅋ
어찌 됐든... 그럭저럭 살고 있다. 장가 안 가냐는 공격에 참한 암컷이나 소개하고 그런 소리하라는 반격으로 맞서고 있고... KPUG은 탈퇴했다. EX××님이 어찌 알고 얼른 돌아오라는 메일도 보내주고 그러는데... 미운 사람이 많아서 가고 싶지 않다.
회사 업무는 자꾸 늘어나긴 하는데, 부하 걸릴 정도는 아니다. 그냥저냥 이겨낼만 하다. 학원은... 재미 없어진다. 쪽수가 주니까 의욕도 준다. 조만간 결단을 내릴 필요가 있다.
회사 업무는 자꾸 늘어나긴 하는데, 부하 걸릴 정도는 아니다. 그냥저냥 이겨낼만 하다. 학원은... 재미 없어진다. 쪽수가 주니까 의욕도 준다. 조만간 결단을 내릴 필요가 있다.
오늘 익산 내려갈까 하다가 못 갔다. 짜파게티가 진짜 먹고 싶다. ㅠ_ㅠ
집에 두고 온 디지털 카메라도 들고 와야 하고... 서류도 가지고 와서 회사에 내야 하는데... 일단 움직이면 돈이니까 참고 있다. 이번 달은 여러 가지로 어려운 달이니까.
내일은 도서관 가서 책 빌리고, 회사 들어가서 책이나 보다 나와야겠다. 10월, 11월,... 힘든 달이다. 긴축 경제. ㅠ_ㅠ
집에 두고 온 디지털 카메라도 들고 와야 하고... 서류도 가지고 와서 회사에 내야 하는데... 일단 움직이면 돈이니까 참고 있다. 이번 달은 여러 가지로 어려운 달이니까.
내일은 도서관 가서 책 빌리고, 회사 들어가서 책이나 보다 나와야겠다. 10월, 11월,... 힘든 달이다. 긴축 경제.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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