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이라는 건 밤에 일하는 거잖아. 난 4일마다 야근을 해. 17시까지 출근을 하지. 10분 정도 인계를 받고, 이래저래 전 근무자들의 뒤치닥거리를 해. 그리고 대략 17시 30분부터 근무를 시작하지. 퇴근은 다음 날 오전 아홉 시 조금 못 되서야. 열 다섯 시간을 근무하지. 하루의 절반 이상을 사무실 의자에 앉아 있으면서 졸지 않고 쌩쌩할 수 있을까?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자리를 지키지만, 만날 바쁘지는 않아. 아니, 오히려 한가한 날이 더 많지. 덕분에 야근에 책을 무척이나 많이 읽게 됐어.
문제는... 예전에는 새벽에 좀 조는 거 가지고 뭐라 안 했는데... 요즘은 난리다라는 거지.
언제 무슨 일이 생길지 모르기 때문에 자리를 지키지만, 만날 바쁘지는 않아. 아니, 오히려 한가한 날이 더 많지. 덕분에 야근에 책을 무척이나 많이 읽게 됐어.
문제는... 예전에는 새벽에 좀 조는 거 가지고 뭐라 안 했는데... 요즘은 난리다라는 거지.
뭐... 당연한 거다. 밤에 일하는 건데 자면 안 되지. 그런데... 그게 맘처럼 되는 게 아니거든. 꼬박 열 다섯 시간을 의자에 앉아 근무하다보면 아무리 많이 자고 들어와도 졸리기 마련이지.
사표 쓰고 자라면서 목을 죄어 오니까... 아... 힘들어.
대놓고 자지 않고... 10분, 20분 잠깐씩 눈 감고... 사소한 변화(발소리나 알 수 없는 느낌 따위)에도 눈 떠서 확인하는 내 입장에서는... 너무한다 싶기도 해(개념없는 불만이라고 해도 할 말 없네만).
사표 쓰고 자라면서 목을 죄어 오니까... 아... 힘들어.
대놓고 자지 않고... 10분, 20분 잠깐씩 눈 감고... 사소한 변화(발소리나 알 수 없는 느낌 따위)에도 눈 떠서 확인하는 내 입장에서는... 너무한다 싶기도 해(개념없는 불만이라고 해도 할 말 없네만).
뭔 얘기하다 이리 주절거렸나 모르겠지만... 아무튼... 야근하고 숙소 왔더니 같이 사는 냥반이 술 냄새 풍기면서 자고 있네? 배 고파서 라면 대충 먹고... 계획했던 세탁기 돌리는 건 포기하고... 옷 갈아입고 나갈 준비.
진× 선배랑 아들내미 와서 온×인 선배 차로 출발. 내가 엄한 길로 안내하는 바람에 한 40분 지체. 뒤늦게 오산 도착해서 이러저러한 절차를 거쳐 AIR Show 관람. 마치고 숙소로 돌아 왔고... 술에 쩔어 못 움직인다는 한× 선배 깨워서 한강으로...
진× 선배랑 아들내미 와서 온×인 선배 차로 출발. 내가 엄한 길로 안내하는 바람에 한 40분 지체. 뒤늦게 오산 도착해서 이러저러한 절차를 거쳐 AIR Show 관람. 마치고 숙소로 돌아 왔고... 술에 쩔어 못 움직인다는 한× 선배 깨워서 한강으로...
나... 손전화라는 건 철.저.하.게. 개인적인 거라고 생각해서... 누가 좀 보자고 해도 잘 안 주고... 나 역시 여자 친구 손전화라고 해도 보자라는 말 잘 안 하려고 하는데... 진× 선배 아들내미가 스마트 폰이라는 이유로 전화기 달라고 하더니 하루종일 만지작~ 만지작... 덕분에 배터리 하나 이미 날려 먹고... 아직 애가 어리긴 하지만 미안한 기색도 ZERO.
결국 충전한다는 핑계로 못 건드리게 하다가 차에서 잠 들었고... 뚝섬 유원지에 차 세워 두고 지하철로 이촌역을 향해 출발. 사람 더럽게 많고... 제대로 된 자리 못 잡은 채 사람에 휩쓸려 쌩 쑈(나중에 따로 포스팅할 생각).
온 몸에 진이 다 빠져서... 돌아오는 차 안에서는 나도 모르게 졸고... 운전하는 진× 선배 졸까봐 안 자려고 노력...
결국 충전한다는 핑계로 못 건드리게 하다가 차에서 잠 들었고... 뚝섬 유원지에 차 세워 두고 지하철로 이촌역을 향해 출발. 사람 더럽게 많고... 제대로 된 자리 못 잡은 채 사람에 휩쓸려 쌩 쑈(나중에 따로 포스팅할 생각).
온 몸에 진이 다 빠져서... 돌아오는 차 안에서는 나도 모르게 졸고... 운전하는 진× 선배 졸까봐 안 자려고 노력...
숙소 도착했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김밥이라도 사러 가려고 차 시동 거는데... 안 걸린다. 어? 어? 하다가... 결국 포기.
야근하고 잠도 못 자고, 하루종일 싸돌아다녀서 피곤했기 때문인지 눕자마자 잤고... 아침에 눈 뜨니... 같이 사는 고참이 또 술냄새 풍기며 코 골고 있다. 숙소에는 말로 형용하기 짜증스러운 냄새가 풍기고 있고... 같이 사는 냥반은 씻고 나갈 준비하고 있다.
그냥 더 잘까 하다가... 도저히 못 버티겠다 싶어서 세수도 안 하고 주섬주섬 옷 입은 뒤 공 차러 출발.
어제까지만 해도 트렁크는 열리더니... 오늘은 트렁크도 안 열린다. 결국 뒷 자석 접어서 축구화 꺼내고... 자전거 타고 운동장까지 갔다. ㅠ_ㅠ
야근하고 잠도 못 자고, 하루종일 싸돌아다녀서 피곤했기 때문인지 눕자마자 잤고... 아침에 눈 뜨니... 같이 사는 고참이 또 술냄새 풍기며 코 골고 있다. 숙소에는 말로 형용하기 짜증스러운 냄새가 풍기고 있고... 같이 사는 냥반은 씻고 나갈 준비하고 있다.
그냥 더 잘까 하다가... 도저히 못 버티겠다 싶어서 세수도 안 하고 주섬주섬 옷 입은 뒤 공 차러 출발.
어제까지만 해도 트렁크는 열리더니... 오늘은 트렁크도 안 열린다. 결국 뒷 자석 접어서 축구화 꺼내고... 자전거 타고 운동장까지 갔다. ㅠ_ㅠ
공 차고... 말도 안되는 개 삽질하고... 숙소 오면서 보험 회사 전화해서 점프하고... 꺼질까봐 시동도 못 끈 채 도서관 가고... 정작 예약한 책 놔두고 애먼 책 빌려 오고... 숙소 와서 라면이랑 김밥 먹고... 야구 보다가 자고...
뭐... 그렇다.
뭐... 그렇다.
쓰다 보니 귀찮아졌다. 하아~ -ㅁ-
아무튼... 맥주 좀 마셨고... 내일부터 교육이라 일찍 자야 한다. 초저녁에 야구 보면서 자긴 했지만... 일찍 자야겠다.
피곤하시다. ㅋㅋㅋ
아무튼... 맥주 좀 마셨고... 내일부터 교육이라 일찍 자야 한다. 초저녁에 야구 보면서 자긴 했지만... 일찍 자야겠다.
피곤하시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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