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마치고 야탑에서 마을 버스 기다리는데, 40분 넘게 기다려도 안 온다. 지난 번에도 한 시간 가까이 기다리다가 택시 탔는데... 노선이 바뀐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그러고보니 최근 23번 못 본 듯... -ㅅ-).
길에서 30분 이상 허비했다는 생각에 잔뜩 짜증이 난 상태에서... 마을 버스 타는 걸 포기하고 근처 술 집에 들러 안주를 샀다.
안주는 황태... 생선 안 먹는 나지만, 이 집은 바삭바삭한 황태가 제대로다. ㅋㅋㅋ
안주는 황태... 생선 안 먹는 나지만, 이 집은 바삭바삭한 황태가 제대로다. ㅋㅋㅋ
그렇게 안주 사고, 근처 슈퍼에서 맥주 피처 하나 사들고 와 『 1박 2일 』 재방송 보면서 한 잔 했다. 어느 덧 자정이 넘었고...
만사 귀찮고... 내일 쨌음 좋겠는데... 그럴 수 없으니 안타까움이로다.
만사 귀찮고... 내일 쨌음 좋겠는데... 그럴 수 없으니 안타까움이로다.
힘들다, 요즘.
뭐가 힘드냐고 물으면...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기에 그냥 이유없이 힘들다는 소리 밖에 할 수 없지만... 참... 사는 게... 힘들다... 진짜 힘들다...
놔 버리고 싶다...
뭐가 힘드냐고 물으면...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기에 그냥 이유없이 힘들다는 소리 밖에 할 수 없지만... 참... 사는 게... 힘들다... 진짜 힘들다...
놔 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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