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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서나 역사 소설을 좋아한다. 지난 야근 때 새벽에 좀 한가하기에 읽은 박상우의 산문집 '나는 혼자일 때 그 곳에 간다'에 단종 얘기가 나와서... 단종과 관련된 책 좀 봐야겠다 했는데, 급하게 찾으니까 안 보이더라. 그나마 이 책에서 조금 언급하고 있는 거 같아 빌려왔다.
『 1박 2일 』에 나온 청령포가 단종의 유배지였단다. 강원도 영월에 있다는데... 9월에 한 번 다녀올 생각이다.
『 1박 2일 』에 나온 청령포가 단종의 유배지였단다. 강원도 영월에 있다는데... 9월에 한 번 다녀올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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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요시키, 온다 리쿠와 함께 무척이나 좋아하는 작가인 오쿠다 히데오의 작품도 하나 빌려왔다. 오쿠다 히데오의 작품은 거의 다 읽은 거 같은데, 이 건 아직 못 본 것 같다.
그나저나... 온다 리쿠... 책 너무 자주 쓰는 거 아닙니까요! 새 책이 자꾸 나와~ -ㅁ-
그나저나... 온다 리쿠... 책 너무 자주 쓰는 거 아닙니까요! 새 책이 자꾸 나와~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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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빌린 삼국지 1권을 다 봤기에 2권도 빌려왔다. 책 쓴 사람의 자의식 과잉이 다소 거슬리긴 하지만... 그냥저냥 읽을만 하다. 다 보면 다른 작가가 쓴 책으로 다시 한 번 삼국지 도전할 계획이다.






trackback from: [책/일본소설] 웃기지만, 어쩐지 뭉클한. 마돈나.
답글삭제마돈나 - 오쿠다 히데오 지음, 정숙경 옮김/북스토리 <Girl>이 여성의 심리를 묘사했다면, <마돈나>는 남성들의 현실과 심리를 표현한 작품이다. 오쿠다 히데오 특유의 유머와 폭소로 이야기가 펼쳐지지만, 어쩐지 웃다보면 가슴한편이 뭉클해지기도 한다. 남자들도 이런 애환이 있구나... 남자들의 현실은 이런 점이 있구나... 하고 생각하게 된다. 오쿠다 히데오 작품의 또다른 맛을 느낄 수 있는 책. http://bycho.textcube.com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