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오늘 야근인데... 진× 선배가 진주 내려간다고 한 번 바꾸자고 해서 야근을 하루 앞당겨 했다. 나야, 뭐... 그렇게 하고 내리 3일 쉬니까 더 좋지만... 진× 선배는 오늘 야근하고 하루 쉰 뒤에 바로 주간 근무니까 좀 힘들지 않을까 싶다.
어찌 됐든... 요 근래 들어 가장 평화로운 야근을 했고... 너덜너덜한 상태로 퇴근했다.
어찌 됐든... 요 근래 들어 가장 평화로운 야근을 했고... 너덜너덜한 상태로 퇴근했다.
숙소 들어오니 예상대로 같이 사는 고참이 빤스 차림으로 널부러져 자고 있는데, 새벽에 틀어 놓은 텔레비전이 혼자 떠들고 있다. 그러거나 말거나... 피곤해서 바로 쓰러졌다. 잠이 들려는 찰라, 전화와서 깼다. -ㅅ-
효×이 놈도 그렇고, 정×이 놈도 그렇고... 야근 마치고 잠 들려면 전화하는 기똥찬 놈들이다.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놈들... ㅋㅋㅋ
효×이 놈도 그렇고, 정×이 놈도 그렇고... 야근 마치고 잠 들려면 전화하는 기똥찬 놈들이다. 인생에 도움이 안 되는 놈들... ㅋㅋㅋ
14시 넘어서 눈이 떠졌는데, 다시 자려고 해도 잠이 안 와서... 컴퓨터 켜고 뻘짓 하다가 학원 갔다 왔다. 야탑에서 내려 숙소까지 걸어와야 하는데, 귀찮아서 그냥 마을 버스 탔다. 다시 게을러지고 있다.
내일은 아침에 일어나면 신대방 가볼까 한다. 트래블 메이트 오프라인 매장 중 가장 가까이 있는 게 신대방이다. 가서 방수백 있으면 사들고 올 생각이다. 짐이 자꾸 늘어서 큰 일이다. 책장에 책이 가득해서 더 꽂을 데도 없다. 옷장에 옷도 가득이고, 가방도 가득이고... 다음에 내려갈 때 싹 좀 들고가야겠다.
일찌감치 신대방 가서 필요한 것 좀 사고... 바로 숙소 돌아와서 옷 갈아 입고 수원 갈 생각이다. 모교가 16강전에서도 이겨 군산상고랑 8강전을 치른다. 12시 30분이니까... 신대방 갔다 오면 좀 빠듯할 것 같기도 한데, 일단은 가서 보고 올 생각이다.
저녁이는 효×이랑 정×이 올라온다는데... 기×이 자취방에서 네 명 다 자기는 아무래도 힘들지 않을까 싶어서... 그냥 분당에서 간단하게 한 잔 하고 모텔 잡고 자는 게 어떠냐고 얘기해놨다. 기×이 방에서 선풍기 못 본 거 같은데... 네 명이 다닥다닥 붙어서 선풍기 없는 방에서 자는 거...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저녁이는 효×이랑 정×이 올라온다는데... 기×이 자취방에서 네 명 다 자기는 아무래도 힘들지 않을까 싶어서... 그냥 분당에서 간단하게 한 잔 하고 모텔 잡고 자는 게 어떠냐고 얘기해놨다. 기×이 방에서 선풍기 못 본 거 같은데... 네 명이 다닥다닥 붙어서 선풍기 없는 방에서 자는 거...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
뭐... 내일은 좀 바쁜 하루가 되지 않을까 싶다. 숙소 → 신대방 → 숙소 → 수원 종합 운동장 → 숙소... 뭐 이런 코스니까.
날 더워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흐르긴 하는데... 집에서 멍 때리고 있어봐야 눅눅하고, 짜증만 나니까, 뭐... 얼른 자야 하는데, 잠이 안 온다. 흠...
날 더워서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흐르긴 하는데... 집에서 멍 때리고 있어봐야 눅눅하고, 짜증만 나니까, 뭐... 얼른 자야 하는데, 잠이 안 온다. 흠...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