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ㅁ-
정말이지... 진작부터 이기적이고 나쁜 사람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건 해도 너무 한다. 어느 정도 해야 '더러워서 피한다'라고 하는 거지, 이건 뭐...
정말이지... 진작부터 이기적이고 나쁜 사람이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건 해도 너무 한다. 어느 정도 해야 '더러워서 피한다'라고 하는 거지, 이건 뭐...
자세한 얘기는 할 수 없고... 아무튼 반토막이 난다. 야근하기 싫은 내 입장에서는 올라가는 게 좋겠지만, 위에 있는 쓰레기들 꼴보기 싫어서 남기로 했다. 뭐? 은혜를 베풀었는데 배은망덕하게 내팽개치고 갔다고? 개지랄하지 말아라, 쓰레기들아. 니들이 나한테 뭘 그리 베풀었는데? 더러운 새끼들...
한참 후배인데도 눈치 보면서 말하는 건 네 놈들이 저지른 잘못을 알고 있기 때문이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없는 데서만 당당한 이유가 뭔데?
한참 후배인데도 눈치 보면서 말하는 건 네 놈들이 저지른 잘못을 알고 있기 때문이겠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없는 데서만 당당한 이유가 뭔데?
다들 고생하는데... 지들만 편한 자리 찾아가고, 싫은 일 안 하려고 하는 거... 네 놈들은 원래 그런 족속이라는 거 아니까 그냥 그러려니 한다만... 그러면서도 당당한 척 하고, 착한 척 하는 건 뭐냐? 구렁텅이에서 구해? 구렁텅이에서 건져서 똥통에 쳐 넣는 게 구하는 거냐? 개만도 못한 새끼들, 정말...
바라던 주야비비로 근무조가 바뀌지만, 양아치 새끼들이 개지랄하는 바람에 더 나은 근무 환경이 될 거라는 보장은 없다.
시간 외 근무한다고 괜히 일찍 들어갔다가 열만 잔뜩 받고 나왔다. 초등학생보다 못한 보고서? 그 수준 낮은 보고서 고스란히 베껴 적고 자빠졌으면서, 지들끼리는 제대로 하는 거 하나 없으면서 개소리는... C8 새끼들...
시간 외 근무한다고 괜히 일찍 들어갔다가 열만 잔뜩 받고 나왔다. 초등학생보다 못한 보고서? 그 수준 낮은 보고서 고스란히 베껴 적고 자빠졌으면서, 지들끼리는 제대로 하는 거 하나 없으면서 개소리는... C8 새끼들...
내가 싸이에서 텍스트큐브 넘어오면서 어지간하면 욕하지 말자고 다짐했고, 지키려고 나름 노력하는데... 쓰레기 새끼들이 썩은 냄새 풍기면서 향기로운 척 하는 거 보면 욕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다. 개새끼들...
진× 선배랑 순대 국밥에 소주 한 잔 하자고 할까 하다가 그냥 왔다. 그냥 좀 피곤한 듯 해서...
숙소 들려 카드 지갑 들고 나와 차 끌고 편의점 갔다. 내일 먹을 샌드위치랑 김밥, 음료수 사고... 맥주 긴 놈으로 두 캔 사들고 왔다. 술 마시지 않으면 쉽사리 잠들 수 없는 게 초야 근무 후유증이다. 제기랄...
숙소 들려 카드 지갑 들고 나와 차 끌고 편의점 갔다. 내일 먹을 샌드위치랑 김밥, 음료수 사고... 맥주 긴 놈으로 두 캔 사들고 왔다. 술 마시지 않으면 쉽사리 잠들 수 없는 게 초야 근무 후유증이다. 제기랄...
시간은 어찌나 잘 가는지... 벌써 4월이다. 그리고, 내일은 영하란다. 4월에 영하... 사무실까지 가는 길에 개나리가 잔뜩인데... 영하... 미친 날씨... 이게 말이 되나... 하긴... 말이 안 되는 일이 대한민국 도처에서 벌어지고 있다.
사는 게 참 별 거 아닌 거 같은데... 힘들다. 그런 생각이 요즘 부쩍 자주 든다. 내 맘 같지 않다. 내가 꿈꾸는 세상이 그리 어려운 게 아닌 것 같은데... 어렵다.
섭이한테 전화왔다. 차 산단다. i30랑 i30 CW랑 뭐가 다르냔다. 난... i30가 늘어나는 걸 원하지 않는다. 하지만... 녀석이 물어보는 거니까 고스란히 대답해줬다.
일시불로 산단다. 2,000만원 가까이 되는 돈을 한 번에 낸단다. 집에서 도와주겠지. 비빌 언덕이라도 있는 게 얼마나 부러운 지 모르겠다.
녀석은 결혼 했고... 아들 하나 있고... 집도 있고... 이제는 차도 갖게 된다. 모든 면에서 나를 능가한다.
부럽냐고? 그냥 그렇다. 결혼한 거... 그닥 부럽지 않다. 평생 혼자 살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 건지도 모른다. 애 있는 거? 혼자 살기로 각오한 몸이 애 따위 부럽겠냐... 다만, 집 있는 건 부럽다.
지가 벌어서 샀든, 부모한테 손 벌려서 샀든,... 나이 서른에 코딱지만한 집조차 없는 내가 한심하다.
녀석은 결혼 했고... 아들 하나 있고... 집도 있고... 이제는 차도 갖게 된다. 모든 면에서 나를 능가한다.
부럽냐고? 그냥 그렇다. 결혼한 거... 그닥 부럽지 않다. 평생 혼자 살 생각하고 있어서 그런 건지도 모른다. 애 있는 거? 혼자 살기로 각오한 몸이 애 따위 부럽겠냐... 다만, 집 있는 건 부럽다.
지가 벌어서 샀든, 부모한테 손 벌려서 샀든,... 나이 서른에 코딱지만한 집조차 없는 내가 한심하다.
포항 홈페이지 들려서 싸인 볼이랑 AFC 유니폼 질렀더니 15만원 나왔다. 이러니 남들한테 한심하다 소리 듣는다.
어쩌랴... 내가 좋아서 하는 짓인 걸... 이 몸은 그래도 아이폰, 아이패드 안 지른 게 철 든 거라고 자위하고 있는 중이다. 수건 하나는 진× 선배한테 선물로 주고... 나머지는 포장도 안 뜯고 고스란히 보관하련다. 제주도 다녀와서 남은 성과 상여금, 날 위해 투자했다고 위로한다.
어쩌랴... 내가 좋아서 하는 짓인 걸... 이 몸은 그래도 아이폰, 아이패드 안 지른 게 철 든 거라고 자위하고 있는 중이다. 수건 하나는 진× 선배한테 선물로 주고... 나머지는 포장도 안 뜯고 고스란히 보관하련다. 제주도 다녀와서 남은 성과 상여금, 날 위해 투자했다고 위로한다.
감정 기복이 심한 나인데... 요즘은 계속 우울하다. 꾸준히 저기압이다. 좋아할만한 일이 없다. 병원에서 술 작작 쳐먹으라는데 맥주 개근하는 내가 바보 같다. 빨리 뒈지려고 안달하는 멍청이다.
자정 전에 자려고 했는데, 벌써 30분이나 넘어 버렸다. 전화 받는다고 밖에 나갔는데 너무 추워서 덜덜덜 떨면서 통화했다. 춥구나... 몸도 춥고... 마음도 춥다.
기운내자, 으쌰!!! 따위는 진부하다. 별로 기운내고 싶지도 않다. 그냥저냥... 이렇게... 바보 같이... 흐물흐물...
기운내자, 으쌰!!! 따위는 진부하다. 별로 기운내고 싶지도 않다. 그냥저냥... 이렇게... 바보 같이... 흐물흐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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