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월 1일 월요일

아니! 세상이 어찌 되려고!!!

 

세상이 어찌 되려고... 이런... 뽑아 쓰는... 섬유 유연제가... 세상에... 이런... 이럴 수...

같이 사는 고참이랑 세제를 같이 쓴다. 당연히 섬유 유연제도 같이 쓴다. 세제는 내가 두 통 사놨는데, 두 통째가 비어 간다. 섬유 유연제 역시 내가 두 통 샀는데 다 썼다. 어떻게 하는지 보려고 새로 안 사다놨더니 그냥 없이 산다. -_ㅡ;;;

몇 푼이나 한다고... 사람 쪼잔하게 만드는지... 쯧~

다른 건 괜찮은데, 수건이 영 뻣뻣하고 냄새 나서 못 쓰겠기에 결국 오늘 섬유 유연제 사러 갔다. 작은 거 사서 숨겨 놓고 쓰려 했다. 그런데!!! 시트형 섬유 유연제가 있는 거다! 세상에나! 지금 쓰는 세제 떨어지면 세제도 저걸로 사야겠다. 꼭~ 꼭~ 숨겨 두고 써야겠다.

기술 발전이 참으로 놀라운 세상이로다. 오호~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