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2월 1일 월요일

숙소 입성 후 가장 깨끗한 상태

 

회장의 숙소 방문 소식에 발칵 뒤집어졌다. 생전 청소하는 꼬라지를 안 보이던 같이 사는 냥반이 진공 청소기까지 동원하며 청소하는 건... 보기 드문 광경이었다. -_ㅡ;;;

왼 쪽이 내 침대... 중앙의 간이 침대가 같이 사는 고참 침대... 오른 쪽이 같이 사는 냥반 침대다. 같이 사는 냥반은... 외출 후 꼬박꼬박 샤워는 하는데, 청소는 절.대. 안 한다. 화장실 갔다 올 때마다 불 켜 놓고 나오는 것도 미스테리... 샤워할 때마다 변기 덮개 내려 놓는 것도 미스테리다.


 

 

 

원래 저 신발장 위에는 패트병, 유리병, 깡통, 플라스틱 제품 등... 갖은 재활용품들로 가득 했는데, 깨끗하게 치워졌다. 뭐... 하루만 지나면 도로 엉망진창이 될 게 뻔~ 하지만. -ㅅ-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