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찍 잔답시고 누웠지만 뒤척거리다가 잠 든 게 새벽 두 시. 몇 차례 깨다가 아예 눈 떠 버린 게 다섯 시 반. 점퍼 하나 걸치고 반바지 차림으로 차 타고 편의점 가서 김밥이랑 음료수 사고, 숙도 돌아오니 여섯 시.
한 시간은 자겠다 싶어 억지로 잠을 청해 20여분 자다가 알람 소리에 기상. 샤워하고 대충 챙겨 입고 회사로...
한 시간은 자겠다 싶어 억지로 잠을 청해 20여분 자다가 알람 소리에 기상. 샤워하고 대충 챙겨 입고 회사로...
출근해서 앉아 있을 때 이미 멍~ 한 상태. 잠이 오는 건 아니고... 어디가 아픈 것도 아닌데... 그냥 멍~ 한 상태.
결국 그렇게 멍~ 한 상태로 근무하니 뭔가 구멍난 기분. -_ㅡ;;;
퇴근하고 나니... 파워 포인트 안 만들었다는 걸 알게 됐다. 이럴 줄 알았다. 뭔가 허전하더라니... 제기랄... 당연히 할 일도 안 하고 다음 근무 조에 넘겨 버리고 왔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짓거리를... 하고 말았다. 한심하기 짝이 없네.
회식 중독 임 반장은 오늘 또 회식하자고 난리. 낮에 바빠서 정신 없는데도 회식 참가 여부 조사한다고 알짱거리고... 대체 생각이 있는 사람인지... 쯧... -ㅅ-
안 간다 했으니 부담없이 옷 갈아 입고 마을 버스 기다리는데, 딱 만났네. 인사만 하고 땡~
안 간다 했으니 부담없이 옷 갈아 입고 마을 버스 기다리는데, 딱 만났네. 인사만 하고 땡~
학원 도착했는데... 컨디션은 여전히 안 좋고... 어찌어찌 시간 보내고 숙소 돌아왔다. 맥주를 참았고... 라면 하나 먹었다. 아몬드 씹어 먹으며 입이 심심한 걸 참았고... 이래저래 밀린 일들, 그나마 간단히 할 수 있는 것들부터 해치웠고...
만사 귀찮아져서 나머지는 냅뒀다. 휴가 2주 남았다. 빨리 시간 갔음 좋겠다. 만신창이다. 너덜너덜...
만사 귀찮아져서 나머지는 냅뒀다. 휴가 2주 남았다. 빨리 시간 갔음 좋겠다. 만신창이다. 너덜너덜...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