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K-리그가 예년보다 일주일 이상 앞당겨져 개막되었습니다. 평소의 K-리그는 3월 10일을 전후해서 개막했지만, 올 시즌은 월드컵 때문에 일정이 촉박한지라 2월 27일에 개막전을 치르게 되었네요.

제목만 달랑 2010으로 바꿔 놓고 나머지는 고스란히 2009인 한심한 K-리그 홈페이지

2010 시즌은 5MM(5 Minutes More)! 캠페인이 진행됩니다

대한축구협회의 한심한 행정을 보고 있노라면 월드컵을 끼고 있는 올해에도 K-리그가 큰 인기를 얻을 거라는 기대는 할 수 없지만, K-리그 팬으로써... 대박 났음 합니다.

포항의 '스틸러스 웨이'를 적당히 모방한 게 아닌가 싶기도 한데... 아무튼, 시즌 끝날 때까지 꾸준히 잘 지켜서 재미있는 경기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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