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야근 가면서 올려다 본 하늘... 별이 참 밝더라. 구름 하나도 없는데 달이 워낙 밝아서 그런지... 별빛이 좀 죽긴 했지만... 모처럼 올려다 본 하늘에서 별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으니 왠지 뭉클했다고나 할까?
달빛은 그림자를 만들어 낼 정도로 밝았고... 그 좋은 날씨에 지하에 갇혀 일해야 했다.
달빛은 그림자를 만들어 낼 정도로 밝았고... 그 좋은 날씨에 지하에 갇혀 일해야 했다.
퇴근 후 바로 안 자고 빈둥거리다가 잠 들었고... 일어나서는 컴퓨터 하면서 빈둥거렸다. 외장 하드 포스팅 했고... 그러다 시간 되서 학원 갔다.
집에 들어오는 길에 맥주 피쳐 하나 사들고 왔다. 스스로 중독이 아닐까 싶을 정도... 하지만... 이건 오늘 하루 고생한 나 자신에 대한 보상이라고 스스로 위안 삼았다.
이런 보상이라도 있어야 버티지. 하~
이런 보상이라도 있어야 버티지. 하~
피쳐 하나 비웠더니 술 생각 난다. 모란 가서 한 잔 더 하고 와야겠다. 발동 걸렸다. ㅋㅋㅋ
쫌만 더 마시고 와야지. 후아~
쫌만 더 마시고 와야지. 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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