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근... 새해 첫 날이라 조용한 날이었다.
보고서 발행한 거 기록하고, 통계까지 내주는 프로그램 짜다가... 지겨워져서 대충 마무리 짓고 그만 뒀다. 책 읽는데, 책 내용이... 기대보다 많이 구리다. 그래도 쉽게 읽히는 내용이라서 대충 읽었다.
시간을 보니 좀 자야할 거 같아서 억지로 자려는데... 미군 개념없는 쌍놈들이 드럽게 쳐 떠든다. 대놓고 째려 보면서 눈치 주는데도 눈길을 피하면서 쳐 떠든다. 하여튼, 개념없는 쌍 것들... -ㅅ-
보고서 발행한 거 기록하고, 통계까지 내주는 프로그램 짜다가... 지겨워져서 대충 마무리 짓고 그만 뒀다. 책 읽는데, 책 내용이... 기대보다 많이 구리다. 그래도 쉽게 읽히는 내용이라서 대충 읽었다.
시간을 보니 좀 자야할 거 같아서 억지로 자려는데... 미군 개념없는 쌍놈들이 드럽게 쳐 떠든다. 대놓고 째려 보면서 눈치 주는데도 눈길을 피하면서 쳐 떠든다. 하여튼, 개념없는 쌍 것들... -ㅅ-
잠도 안 오는데 억지로 자려니까 더 피곤하다. 잠깐 졸다가... 정신 못 차리고 헤롱헤롱~ 그러다 또 졸고... 또 헤롱헤롱~
안 졸린데 억지로 자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다. ㅋ
드디어 퇴근... 어슬렁~ 어슬렁~ 기어 나왔더니 눈이 왔다. 회사에 차만 가지고 가면 눈 오는고만. 하아~ -ㅁ-
진욱 선배랑 민 주사님 터미널에 내려 주고, 길양이 장 본대서 카트 밀면서 쫄랑쫄랑 따라다니다가... 집 앞에 짐 내려 주고, 바로 출발~ 하려고 했는데... 숙소에 두고 온 게 있어서 다시 컴백~
빠뜨린 거 챙겨서 트렁크에 던져 넣고, 혹시나 싶어서 앞쪽 타이어에 눈길에서 안 미끄러지게 하는 스프레이 뿌리고... 천천히 출발했다.
판교 IC로 빠질 줄 알았는데, 수원 쪽으로 안내한다. 오늘만큼은 내비 녀석을 믿어주기로 했다. 한참 가다가 수원 IC로 고속도로 올라갔다. 다행히 차는 별로 안 막힌다. 시내에서는 내내 눈 때문에 길이 지랄 맞더니, 고속도로에서는 날씨가 괜찮다.
생각보다 도로 사정이 좋아서 적당히 밟았다. 천안-논산 고속도로 타니까 평상시와 별 다를 바 없기에 쌔려 밟았더니 150㎞ 까지 나온다. ㅋ
익산 톨게이트 지나니 12시 30분 밖에 안 되었길래, 마덜 모시고 집에 왔다. 집에 와서 밥 먹고... 아프리카로 텔레비전 보면서 빈둥거리고 있다.
날씨도 안 좋고 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그나마 다행이다. 별 다른 사고 없이 집에 잘 왔다. 좀 푹 쉬어 보겠답시고 야근 하번하고 고속도로 달린 나도 참...
좀 빈둥거려서 에너지 충전 좀 하고... 올라가서 또 열심히 방전 시켜야지. 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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