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0일 일요일

2010년 01월 11일 월요일 흐림


어제 야근하고... 퇴근하면서 길 양 태워다 주고... 바로 숙소 들어와서 잤다. 중간에 한 번 깼고... 다시 자다가 눈 뜨니 12시 30분.

부랴부랴 챙겨 입고 나갔더니 이×호 주사님이 차 갖고 왔네. 다행이다. 내가 운전 안 해도 되겠다. ㅋㅋㅋ

뒷자리에 앉아 편안하게 갔다. 가자마자 술 진탕 마시고... 사진 찍으면서 잘 놀았다. 서른 넘은 남자 둘에, 마흔 넘은 남자 둘, 아저씨 넷이서... 잘 놀았다. ㅋ

숙소 돌아와서 세탁기 돌리고... 빨래 개고... 빨래 널고... 텔레비젼 보면서 빈둥거리고 있다. 월요일이라서 교육 없는 날이고... 덕분에 15시까지 안 들어가도 된다. 다행일세. ㅋ

졸린데... 잠 자기는 좀 그렇고... 시간이 애매하다.

18일에 그린데이 콘서트 한다는데... 진짜 가고 싶은데... 너무 늦었다. 입장권이 비싸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같이 갈 사람이 없다. 하아~ -ㅁ- 죽기 전에 그린데이 녀석들이 다시 한국에서 공연하는 날이 올까? ㅠ_ㅠ

만사 귀찮다... 만사 귀찮다... 만사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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