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4일 일요일

2010년 01월 25일 월요일 맑음


미리미리 준비해야 하는데... 항상 닥치면 하는 이 나쁜 버릇 때문에... 오늘도 뮝기적 거리다가 지각 출동... ㅠ_ㅠ

택시 타고 터미널 갔다. 10분 전 도착... 화장실 갔다가 버스 타러 갔다.

차 타자마자 자려고 했는데, 잠이 안 온다. 결국 못 자고... 노래 듣고 있다가... 영화 다운 받은 거 보다가... 노래 듣다가... 그러다가 성남 도착 했다.

버스가... 차 끌고 다니는 것보다 확실히 편한 것 같다. 2월에도 버스로 내려갈까 고민되기 시작했다. 2월에는 마이산을 가든, 이름 없는 동네 계곡을 가든... 마음 다스릴만한 곳을 가려고 예정하고 있으니까... 아무래도 차 가져 갈 확률이 높지만... 이래저래 따져 봐도 버스가 유리하다.

터미널 내려서 마을 버스 타고 숙소 들어왔다. 맥주 피쳐 하나 사들고 왔다. 집에서 홀짝 거리고 있는데 같이 사는 냥반 들어온다.

그러고보니... 이 냥반 오늘 열쇠 없어서 하루종일 집에 못 들어왔을게다. 아침에 나한테 어디냐고 전화 왔으니까...

특별히 미운 짓 하는 것도 없는데... 그냥 맘에 안 든다. 아무튼... 날도 추운데, 집에도 못 들어오고 어디서 고생했을꼬... -ㅅ-

지난 번에 다친 발목, 물(인지 피인지 모르겠지만) 빼려고 병원 갈까 했는데... 좀 줄어든 것 같기도 하고... 오늘 낮에는 확실히 말캉말캉 했는데... 지금 만져보니 또 딴딴하다. 그래도 좀 빠진 것 같긴 한데... 병원 가야 되나 어쩌나...

내일은 일어나면 일단 은행 가서 통장부터 다시 발급 받고... 시간 봐서 농협이랑 신한은행 가서 인터넷 뱅킹이랑 카드 새로 발급 받고... 뭐, 만날 계획질이야!!! ㅋㅋㅋ

케퍽도 사이트가 맛이 가고... 당최 놀거리가 없다. 드래곤 볼이나 할까 싶은데, 시간이 늦었으니 그냥 자야지. 다른 건 몰라도... 내일은 향백관 가서 농구나 한 게임 하고 와야겠다.

아... 그러고보니... 내일 일요일이 아니라 월요일이구나. 학원 가야 되네. -ㅅ-

음... 하루에 스 무 명 넘게 들락날락 할 건덕지가 없는데 카운터는 꾸준히 올라가니... 누가 이리 뻔질나게 들락거리나? 궁금해지는 게 사실...

아마도 ㅅㅁ 두 명이 부지런히 카운터 올리고 있는 게 아닌가 싶은데... 한 명의 ㅅㅁ은 방명록 부지런히 쓰고 있으니 이미 정체가 탄로 났고... 몰래 들락날락 할 거라는 심증을 가지고 있는 또 다른 ㅅㅁ은 정체를 밝히시오. -_ㅡ;;;

하아~ -ㅁ-

벌써 한 시구나. 일본어 공부도 해야 하는데... 엠피삼 받아 놓고 그냥 그대로네. 내... 아니, 오늘부터 정신 차리고 공부해서 내년에는 꼭 일본 가야지!!!

그러고보니... 『 무한도전 』 지난 주 꺼 포스팅 해야 하는데... 그것도 못하고 있네. 내일 할 일 많고만. -ㅅ-

VisiPics 리뷰용 갈무리는 일단 해뒀으니까... 내일은 폭풍 포스팅이다. ㅋㅋㅋ

불과 몇 시간 전까지 익산에 있었다는 게 안 믿겨질 정도로... 멍~ 하다.

벌써 1월 25일이라... 2010년도 1/12이나 지나 버렸어. -ㅅ-

시간 참... 잘 가는구나.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