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 -ㅁ-
인터넷 쇼핑몰을 통해 뭔가를 사면... 늘 몰아서 삽니다. 이번에는 빤쓰랑 외장 하드 디스크, 잉크 카트리지를 샀습니다.
프린터는 신비롭게도 새 잉크 카트리지를 사는 날 고장이 났습니다. 잉크 카트리지는 예비용으로 지른 건데... 무려 80% 이상 남아 있던 컬러 잉크 카트리지가 문제를 일으킵니다.
주문한 녀석을 끼웠더니 인식하네요. 예비용으로 지른 건데... -_ㅡ;;; 자신을 대체할 무언가가 등장하면 자살하는 신비로운 녀석입니다.
주문한 녀석을 끼웠더니 인식하네요. 예비용으로 지른 건데... -_ㅡ;;; 자신을 대체할 무언가가 등장하면 자살하는 신비로운 녀석입니다.
빤쓰는... 세 장인 줄 알았는데 여섯 장이 왔습니다. 안 입어봐서 사이즈가 맞는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살 찐 거 무시하고 예전 사이즈 샀습니다. 난 아직 뚱뚱하지 않습니다. 흥!!!
배드민턴 갱신은 포기 했습니다. 발목이 여전히 아프기 때문입니다. 한의원 의사 선생님이 발목 뒤 쪽, 그러니까 아킬레스 건 쪽이 아니라면 괜찮다고 했는데... 한 달 간 운동 안 하고 잠수한 결과... 처음에는 안 아프던 아킬레스 건 쪽이 아파 옵니다. 내일 병원 가야겠습니다.
12만원이나 썼는데... 달랑 3일 운동 갔네요. 돈 아까워 죽을 거 같습니다. 내일부터는 향백관 가서 슬렁슬렁 농구공이나 던지다 오렵니다. ㅠ_ㅠ
12만원이나 썼는데... 달랑 3일 운동 갔네요. 돈 아까워 죽을 거 같습니다. 내일부터는 향백관 가서 슬렁슬렁 농구공이나 던지다 오렵니다. ㅠ_ㅠ
비 오길 바랐는데, 비가 왔습니다. 볼 때마다 언짢은 검회색의 눈더미들이 녹아 없어집니다. 완전히 사라졌으면 좋겠는데, 여전히 남아 있네요.
당장 내일부터 추워진다는데... 그 전에 세차라도 해야 되겠습니다.
당장 내일부터 추워진다는데... 그 전에 세차라도 해야 되겠습니다.
아... 외장 하드 얘기하려고 쓴 글인데, 잠깐 빠졌습니다. 이론상 1,024GB 하드 디스크는 어마어마 합니다. 기존에 쓰던 120GB 하드 디스크의 몇 배인지... 과연 이걸 다 채울 수 있을지...
하지만 예전에 30GB 쓰다가 120GB 쓰면서 하던 걱정과 같은 걱정이기에... 조만간 1TB도 부족하더라~ 라는 글 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예전에 30GB 쓰다가 120GB 쓰면서 하던 걱정과 같은 걱정이기에... 조만간 1TB도 부족하더라~ 라는 글 쓸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는 캐논의 광고 문구... 누가 지었는지 기똥 찹니다. 기존에 쓰던 외장 하드 디스크의 자료를 새로 산 외장 하드 디스크로 훌륭히(?) 옮겼음에도 불구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포맷하지 못하고 있네요.
남아 있는 기억들이 기쁘게, 슬프게, 즐겁게, 우울하게 다가오지만... 어떤 추억이든 소중하기 마련이니까요.
남아 있는 기억들이 기쁘게, 슬프게, 즐겁게, 우울하게 다가오지만... 어떤 추억이든 소중하기 마련이니까요.
오늘은 왠지 맥주 살 때 소주 한 병 사서 섞고 싶더라니... 일찌감치 맥주가 떨어져 버렸습니다.
뭐... 그동안 미뤘던 일들 하라는 계시일런지도...
뭐... 그동안 미뤘던 일들 하라는 계시일런지도...
같이 사는 고참, 같이 사는 냥반,... 오늘은 다 없네요. 새벽에 들어올지 모르겠지만, 일단은 혼자입니다.
고즈넉하니 좋네요.
고즈넉하니 좋네요.
안개가 무척 심했던 오늘입니다. 스스로에게 어울리는 날씨라고 생각했어요.
겨울 바다는 결국 무산 되었습니다. 뭐... 다행일 수도 있고, 불행일 수도 있겠지요. 토요일과 일요일은 휴가를 썼습니다. 토요일에 케퍽 모임이 있으면 거기 가고... 모임이 없다면 기웅이 꼬셔서 술이나 푸러 갈 생각입니다.
전복이나 조개, 새우나 소라 같은 걸로 술 한 잔 했으면 좋겠네요.
전복이나 조개, 새우나 소라 같은 걸로 술 한 잔 했으면 좋겠네요.
2010년 됐다고 한 숨 쉬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1월의 절반 이상이 지났습니다. 시간은 꾸준히 가고 있고... 지치는 건 빨라 집니다.
개편 전 상태로 돌아간다는 소문이 자꾸 도는데... 뽀식이 때문에 가고 싶지 않지만, 야근 때문에 옮기고 싶기도 합니다. 작년만큼이나 파란만장한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자꾸 질질 늘어지니 큰 일입니다.
그나저나... 자꾸 질질 늘어지니 큰 일입니다.
일찍 자고... 내일은 부지런 좀 떨어야 되겠습니다. 녹아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더럽게 쌓여 있는 눈도... 의욕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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