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홈피를 접고 블로그로 넘어 오겠다고 마음 먹은 건... 이 바보 같은 일기를 쓰지 않기 위함이었다. 미니홈피에 사진도 올리고, 영화 보고 난 감상평 같은 것도 쓰곤 하지만, 대부분 일기였다. 뭐... 재미있게 보는 사람이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유익하지는 않았을 터...
검색 엔진에서 검색했을 때 뭔가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내 블로그가 나타나기를 바라는 마음에 과감히 이사를 선택한 거다. 그런데... 또 일기판(?)이 되어 가고 있다. -ㅅ-
리뷰라던가... 누가 봐도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좀 올려야 하는데... 이건 당최... T^T 당분간은 계속 일기장으로 써야 할 것 같다. 그 당분간이 얼마나 길어질런지는 나도 알 수 없고...
분명히 알람을 맞췄는데, 잘못 맞춘 건지... 아니면 못 들은 건지... 같이 사는 냥반의 손전화 알람 듣고 일어났다. 화들짝! 놀라 샤워하고... 대충 옷 걸치고... 회사 갔다. 교대한 지 꽤 지난 것 같은데 고작 한 시간 지나 있고... 시간이 어찌나 안 가던지... ㅠ_ㅠ
졸려 죽겠는데, 옆에서 형× 중사가 미친 듯 존다. 아예 대놓고 잔다. 뒤에서 공군과 사람들이 깨우라고 하고... 윗 사람들 와 있는데, 대놓고 자니까... 나도 좀 불안불안 했다.
졸려 죽겠는데, 옆에서 형× 중사가 미친 듯 존다. 아예 대놓고 잔다. 뒤에서 공군과 사람들이 깨우라고 하고... 윗 사람들 와 있는데, 대놓고 자니까... 나도 좀 불안불안 했다.
난 일어섰다 앉거나, 잡지 보는 걸로 잠을 쫓긴 했는데... 형× 중사는 하루종일 미친 듯 졸고 있었다. 다행히 크게 바쁘거나 하지는 않았다.
14시 좀 넘어서 너무 답답하기에 바람 쐬러 잠깐 나갔는데... 하늘이 어찌나 파랗던지...
14시 좀 넘어서 너무 답답하기에 바람 쐬러 잠깐 나갔는데... 하늘이 어찌나 파랗던지...
퇴근하고 잽싸게 집에 와서 옷 갈아 입고 바로 나갔다. 홈플러스에 차 세워 두고, 버스 타고 학원 갔다. 쉬는 시간에 난로 옆에 앉아 있는데 어찌나 졸린지... 죽을 것 같더라.
학원에서 후다닥~ 나와 미리 예약한 죽 싸들고 버스 탔다. 홈플러스에서 내려 차 타고 숙소 골~ 옷 갈아 입고, 씻지도 않은 채 죽을 먹었다.
어제 한 끼도 안 먹었고... 오늘도 한 끼도 안 먹었고... 만 이틀 만에 먹는 첫 음식이다. 일부러 굶으려 한 것도 아니고, 뭐든 먹어야지~ 하는 생각인데... 주간 근무 이틀 연속으로 하다 보니 이렇게 되어 버렸다.
학원에서 후다닥~ 나와 미리 예약한 죽 싸들고 버스 탔다. 홈플러스에서 내려 차 타고 숙소 골~ 옷 갈아 입고, 씻지도 않은 채 죽을 먹었다.
어제 한 끼도 안 먹었고... 오늘도 한 끼도 안 먹었고... 만 이틀 만에 먹는 첫 음식이다. 일부러 굶으려 한 것도 아니고, 뭐든 먹어야지~ 하는 생각인데... 주간 근무 이틀 연속으로 하다 보니 이렇게 되어 버렸다.
야근 들어갈 시간이 다가오는데 죽이 꽤 많기에 허겁지겁 먹었더니 입천장 다 데었다. ㅠ_ㅠ
이제 슬슬 옷 갈아 입고... 오늘의 두 번째 출근을 해야 한다. 하루 스물 네 시간 중에 열 아홉 시간이나 근무라니... 하아~ 너무 가혹하다.
오늘 야근자가 서×술 상사라서 분석실 가서 잠 자는 것도 불가능이다. 빨리 마감 끝내 놓고 의자에 널부러져 자는 수 밖에...
이제 슬슬 옷 갈아 입고... 오늘의 두 번째 출근을 해야 한다. 하루 스물 네 시간 중에 열 아홉 시간이나 근무라니... 하아~ 너무 가혹하다.
오늘 야근자가 서×술 상사라서 분석실 가서 잠 자는 것도 불가능이다. 빨리 마감 끝내 놓고 의자에 널부러져 자는 수 밖에...
몸이 바쁘니까 잡생각 할 틈이 없어 좋긴 하다. 시간이 좀 더 빨리 갔으면 좋겠는데, 시간은 참 더디게 가는 것 같다. 내일은 퇴근하자마자 컴퓨터 안 켜고 바로 퍼질러 자야지. 손가락 끝에 힘이 안 들어가는 것 같다. 흐물흐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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