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12일 화요일

2010년 01월 13일 수요일 맑음


자정 전에 자려고 했는데... 이미 실패. 하지만... 많이 마시지는 않았어.

그제, 자면서 엠피삼 노래 듣다가 억지로 잤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몹시 힘들었거든. 내일은... 걱정이네, 정말. 한겨레 21 사서 아예 안 봤으니까... 내일 도움이 좀 됐으면 좋겠어. 아무튼... 노래방 가자는데... 마음은 굴뚝 같지만, 근무가 우선이니까... 에휴~

사는 건 늘 마음대로 되지 않고... 혼자 아무리 잘 하려고 해도, 결국 운명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해. 다음 주 월요일은... 혼자라도 아이맥스 가서 아바타 보고 말겠어.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현실 인정 단계에 접어 든 것 같아.

힘 내야지. 그리고... 나름 목표를 세워 노력하겠어. 한자, 꽤 외웠어. 일본어 공부 할 꺼야. 혼자 일본 가서 개망나니 짓 하고 놀고 올꺼야. 내가 날 위해 할 수 있는 나름의 보상이야.

난... 여전히 기쁘지 않아. 기쁘고 싶어. 잡생각이 너무 많아.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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