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했던 것만큼 바쁜 하루는 아니었다. 어제만큼 바빴다면 정신 없었을텐데... 다행히 걱정했던 것보다는 훨씬 조용히 넘어갔다.
그렇다고 해서 마냥 한가했던 건 아니고... 평소보다는 좀 바쁜 편?
회식 중독 반장이 오늘 또 회식을 잡았지만, 꿋꿋하게 가지 않았다. 미친 임 반장... 한 달에 회식을 대체 몇 번 하는 건지... 가정 불화에 대한 소문을 들은 적이 있는데, 사실인 모양이지. 집에 안 들어가려고 아주 그냥... -_ㅡ;;;
뭐, 남의 가정사 가지고 뭐라 할 건 아니지만... 반원들한테 피해를 줘서야 쓰나... 회식 중독 어쩌면 좋냐, 정말...
회식 중독 반장이 오늘 또 회식을 잡았지만, 꿋꿋하게 가지 않았다. 미친 임 반장... 한 달에 회식을 대체 몇 번 하는 건지... 가정 불화에 대한 소문을 들은 적이 있는데, 사실인 모양이지. 집에 안 들어가려고 아주 그냥... -_ㅡ;;;
뭐, 남의 가정사 가지고 뭐라 할 건 아니지만... 반원들한테 피해를 줘서야 쓰나... 회식 중독 어쩌면 좋냐, 정말...
퇴근해서 옷 갈아 입고 집을 나서는데, 버스가 간다. 잽싸게 잡아 탔다. 이매 역에서 다 내리고 혼자 남았다. 한 정거장 더 가서 버스 정류장에서 내렸다. 17번이 얼마 안 있어서 왔다. 냉큼 탔다. 학원 도착. 커피 한 잔 하고... 워드 들어갔다.
당최... 의욕이 안 생긴다. 좀 재미있게 수업을 해야 하는데... 이건, 뭐... 내가 힘이 없어서 질질 늘어지니 수업을 재미있게 할 수가 있나... ㅠ_ㅠ
쉬는 시간에 잠깐 고민한 뒤... 처리 수업은 혼자 타올라 진행했다. 일부러 업 시켰다. 헛소리 계속 섞어 가면서... 다행히 반응이 괜찮았다. 문제는... 그렇게 한 시간 하고 나니 온 몸에 진이 다 빠져 버렸다는 거... T^T
당최... 의욕이 안 생긴다. 좀 재미있게 수업을 해야 하는데... 이건, 뭐... 내가 힘이 없어서 질질 늘어지니 수업을 재미있게 할 수가 있나... ㅠ_ㅠ
쉬는 시간에 잠깐 고민한 뒤... 처리 수업은 혼자 타올라 진행했다. 일부러 업 시켰다. 헛소리 계속 섞어 가면서... 다행히 반응이 괜찮았다. 문제는... 그렇게 한 시간 하고 나니 온 몸에 진이 다 빠져 버렸다는 거... T^T
마지막 시간에 지×이 ITQ 엑셀 봐주고... 야탑에서 21시 30분 마을 버스를 타기 위해 서둘러 나왔다. 57, 51번이 정류장에 서 있는데 그냥 보내고... 멍~ 하고 있으니 2007번 온다. 다시는 탈 일 없는 그 버스... 오랜만에 보는구나. 열심히 달려라. -_ㅡ;;;
17번 오기에 탔다. 오늘은 학원 갈 때도 17번 저상 버스, 숙소 올 때도 17번 저상 버스. ㅋㅋㅋ
17번 오기에 탔다. 오늘은 학원 갈 때도 17번 저상 버스, 숙소 올 때도 17번 저상 버스. ㅋㅋㅋ
야탑 내려서 잠깐 기다리니 23번이 바로 왔다. 숙소 도착해서 바로 컴퓨터 켜고... 네이트온 들어가서 원격으로 은× 엑셀 안 된다는 거 해결해주고... 아, 난 정말 천재? ㅋㅋㅋ
이제 할 일이 없다. 자연스럽게 맥주 한 잔 생각이 나지만, 오늘 만약 못 참으면 난 정말 중독이다라고 생각해서 안 마셨다. 뭐... 안 마시려면 안 마실 수 있고만. ㅋ
물도 없는데... 새벽에 못 마르면 포도 쥬스 마셔야 하나... -ㅅ-
물도 없는데... 새벽에 못 마르면 포도 쥬스 마셔야 하나... -ㅅ-
어영부영 포스팅 하고 있으려니까 벌써 자정이 넘었다. 오늘은 술도 안 마셨겠다, 일찍(?) 자니까... 내일은 혈소판 헌혈 할 수 있겠지. ㅋ
아침에 열 시께나 일어나서 출동해야지. 냉큼 자야겠다. 오늘 꽤 피곤하다. 진을 너무 빼버렸어. 하아~ -ㅁ-
아침에 열 시께나 일어나서 출동해야지. 냉큼 자야겠다. 오늘 꽤 피곤하다. 진을 너무 빼버렸어. 하아~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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