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루 는 스 물 네 시 간 열 아 홉 시 간 동 안 근 무 두 시 간 의 수 업
고 스 란 히 다 일 한 건 아 니 지 만 노 동 에 노 출 된 시 간 은 스 물 한 시 간
I'm Still Alive . . .
고 스 란 히 다 일 한 건 아 니 지 만 노 동 에 노 출 된 시 간 은 스 물 한 시 간
I'm Still Alive . . .
위에 있는 박스 안 글은... 오늘 낮에 썼던 글. 퇴근하자마자 자겠다는 다짐은 온데간데 없고... 결국 정오가 지나서야 잠자리에 들었다.
어찌나 피곤한지 정신을 못 차릴 지경이었는데... 눈 뜨니 두 시간도 채 못 잤다. 다시 잠들려고 엄! 청! 노력했는데... 실패했다. 결국... 48시간 동안 서~너 시간 잔 셈이다. 허...
내일 초야 근무인지라 오늘은 좀 마셔줘도 되는 날인데... 술 먹자는 사람이 전혀 없다. 하긴... 술 먹자고 말 꺼낼 사람이라고 해봐야 명× 선배, 한× 선배, 학원 선생님들 뿐이긴 하다만... -ㅅ-
결국 마을 버스 내려서 슈퍼 들려가지고 맥주 하나 사들고 왔다.
결국 마을 버스 내려서 슈퍼 들려가지고 맥주 하나 사들고 왔다.
내일은 교육이 있는 초야 근무. 15시까지 가야 한다. 하지만... 난 개기다가 17시에 들어갈 생각이다. 지난 번에 분명히 그랬다. 늦게 오려면 아예 음료수 사들고 오라고... 음료수 사들고 가고 말지, 개뿔 교육 같지도 않은 교육 때문에 두 시간이나 먼저 들어가고 싶지 않다.
일단... 내일 개겨 보고, 지랄하면 다음에는 일찍 가면 되고... 아무 소리 안 하면 계속 음료수 사면서 늦게 들어갈 꺼다. 난... 지금 반장의 교육에 철저히 반대한다. '하나를 가르치려면 열을 알아야 한다'고 했는데, 쥐뿔도 모르는 게 교육은 무슨...
일단... 내일 개겨 보고, 지랄하면 다음에는 일찍 가면 되고... 아무 소리 안 하면 계속 음료수 사면서 늦게 들어갈 꺼다. 난... 지금 반장의 교육에 철저히 반대한다. '하나를 가르치려면 열을 알아야 한다'고 했는데, 쥐뿔도 모르는 게 교육은 무슨...
좀 쉬다가 온 게 꽤 오래 전 일인 듯 한데... 얼마 안 됐다. 2월에는 휴가 언제 써야 하나 고민인데, 일단은 월말에 쓸 생각이다. 그 때까지 버틸 수 있을런지 알 수 없지만...
한 달 정도는 쉬어야 한다는 발목은... 한 달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아프다. 발목에 물이 찬 게 확실한데... 이걸 정형외과 가야 하는지, 한의원 가야 하는지 망설이게 된다. 일단 아프니까 물은 빼야 하는데... 좀 무섭긴 하다.
오늘 회식비 9만원 송금하고, 밀린 축구회비 10만원 부치면서... 엄청 아깝다는 생각을 했다.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썡 돈 날리는 거니까...
그런데 배드민턴까지... 돈만 내고 한 달 넘게 쉬고 있다. 이게 뭐하는 건가 싶기도 하지만... 운동을 해야 하긴 하는 거니까... 그리고... 그렇게 운동하면서 시간 보내야
오늘 회식비 9만원 송금하고, 밀린 축구회비 10만원 부치면서... 엄청 아깝다는 생각을 했다. 운동도 제대로 못하고 썡 돈 날리는 거니까...
그런데 배드민턴까지... 돈만 내고 한 달 넘게 쉬고 있다. 이게 뭐하는 건가 싶기도 하지만... 운동을 해야 하긴 하는 거니까... 그리고... 그렇게 운동하면서 시간 보내야
아는 만큼 보인다고 했다. 나름 남들보다는 책 좀 읽었다고 자부했는데... 나 정도는 장님 수준에 불과했다. 보이긴 개뿔이 보여... 난 눈 뜬 장님이었다.
책 읽으면서 스스로 바꾸자고 다짐도 하고... 인간 개조 프로젝트에 대한 필요성을 굉장히 느끼긴 하는데... 막상 몸은 안 따라 준다.
사실... 그동안 스스로 나이 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일이 거의 없었는데... 이상하게 작년말부터 계속 그런 일이 생긴다.
지지리 복도 없지, 하필이면 올해부터 군무원도 체력 검정 한다는데... 조건 보니 특급도 어려울 거 없겠다 싶긴 하지만... 이런 근거를 알 수 없는 자신감 때문에 물 먹을 지 모를까 두렵다.
이젠 더 이상... 얄팍한 지식도... 빈약한 체력도... 과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책 읽으면서 스스로 바꾸자고 다짐도 하고... 인간 개조 프로젝트에 대한 필요성을 굉장히 느끼긴 하는데... 막상 몸은 안 따라 준다.
사실... 그동안 스스로 나이 들었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일이 거의 없었는데... 이상하게 작년말부터 계속 그런 일이 생긴다.
지지리 복도 없지, 하필이면 올해부터 군무원도 체력 검정 한다는데... 조건 보니 특급도 어려울 거 없겠다 싶긴 하지만... 이런 근거를 알 수 없는 자신감 때문에 물 먹을 지 모를까 두렵다.
이젠 더 이상... 얄팍한 지식도... 빈약한 체력도... 과신할 수 없는 상황이다.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모든 일에 자신이 넘칠 때에는 돈이 없었다. 지금은 그나마 최소한의 취미 생활 정도는 누릴만큼 벌긴 하지만... 몸은 늙었고, 마음은 심하게 다쳤다. 자신감은... 제로다.
아이맥스에서 3D로 아바타 보려고 했는데... 예매 자체가 쉽지 않다. 다다음 주까지 빈 자리가 없다. 혼자 보러 가야 하니까 조조가 제일 편하긴 한데... 아침 일찍 눈 떠서 용산까지 가면서까지 그래야 하나 싶기도 하다.
지난 번 『 트랜스포머 2 』처럼 사람이나 없으면 다행인데... 남은 자리도 1 내지는 2 정도이니까... 고민이다.
그냥 2월에나 봐야 할까 싶기도 하다. -ㅅ-
지난 번 『 트랜스포머 2 』처럼 사람이나 없으면 다행인데... 남은 자리도 1 내지는 2 정도이니까... 고민이다.
그냥 2월에나 봐야 할까 싶기도 하다. -ㅅ-
자꾸 스스로를 어두운 쪽으로 몰아 가는 것 같아 자아비판 중이다. 살아 있는 동안은 즐겁도록 노력해야겠다.
자자. 죽겠다.
자자.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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