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28일 목요일

2010년 01월 29일 금요일 맑음


회장이 숙소 탐방(?) 온단다. 제기랄... -_ㅡ;;;

원래 계획은 열 시 반에 헌혈하러 가는 거였는데... 텔레비전에서 하이킥 스페셜 하기에 밥 시켜 먹으면서 그거 보고... 이따 오후에 가려 했다.

그런데 느닷없이 회장이 온단다. 저번에 왔는데 너무 더러웠다며 다시 온다나? 하아~ -ㅁ-

이 냥반, 개념 있는 사람인 줄 알았더니... 쯧... 이건 사생활 침해 아닌가?

둘이 살라고 만든 방에 세 명 때려 넣어 놓고는 뭐라고? 방이 더러워? 더럽게 살거나 말거나 그걸 왜 참견하냐고... 열 여덟...

회사에서 내 준 방에서 사는 주제에 말 많다면 할 말 없다만... 내가 공짜로 여기 사는 것도 아니고... 씨앙~

더러워서 월 10만원짜리 쪽방이라도 구해 나가던가 해야지, 정말... 블로그에는 욕 안 하고 이쁜 말만 하려고 했는데...

씨발!!!

대충 씻고 얼른 도망 가야 되겠다. 짜증나네... 니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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