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많이 안 마신 것 같은데... 역시나 짬뽕의 여파인지, 속이 영~ 안 좋다. 이리 뒤집어졌다가, 저리 뒤집어졌다가 그런다. 하아~ -ㅁ-
그럼에도 불구하고 퇴근하면서 맥주 피쳐 사들고 온 건... 다 초야 근무 때문이다. -ㅅ-
퇴근하고 집에 오면 23시 다 되고... 뭐 좀 하려고 하면 냅다 자정이 되어 버린다. 아... 회사 사람들한테 자격증 기출 문제 보내 준다고 했는데... 이러고 있다. 큰 일이다. ㅠ_ㅠ
퇴근하고 집에 오면 23시 다 되고... 뭐 좀 하려고 하면 냅다 자정이 되어 버린다. 아... 회사 사람들한테 자격증 기출 문제 보내 준다고 했는데... 이러고 있다. 큰 일이다. ㅠ_ㅠ
완전 웃긴 얘기...
회사 인트라넷에 '손××'이를 칭찬하는 글이 올라왔다. 손××이 누구냐 하니... 오질라게 개념 없고, 재수 없고, 싸가지 없는 동기 새끼다. 특별한 이유는 없는데, 그냥 싫다. 하는 짓도 같잖고, 맘 같아서는 확~ 밟아 버리고 싶은 놈이다.
지난 번에 술 쳐먹고 개지랄 떨길래 확~ 한 대 후려 치려고 했는데... 술도 적잖이 쳐먹은 놈 패봐야 나만 욕 먹겠다 싶고... 무엇보다도 장가 간 놈이라... 꾸역꾸역~ 참았었다.
이 개념없는 새끼는 딴에 내 진급 축하한다고 전화도 하고 그랬지만(안 받았다)...
회사 인트라넷에 '손××'이를 칭찬하는 글이 올라왔다. 손××이 누구냐 하니... 오질라게 개념 없고, 재수 없고, 싸가지 없는 동기 새끼다. 특별한 이유는 없는데, 그냥 싫다. 하는 짓도 같잖고, 맘 같아서는 확~ 밟아 버리고 싶은 놈이다.
지난 번에 술 쳐먹고 개지랄 떨길래 확~ 한 대 후려 치려고 했는데... 술도 적잖이 쳐먹은 놈 패봐야 나만 욕 먹겠다 싶고... 무엇보다도 장가 간 놈이라... 꾸역꾸역~ 참았었다.
이 개념없는 새끼는 딴에 내 진급 축하한다고 전화도 하고 그랬지만(안 받았다)...
아무튼... 내가 싫다니까 덩달아 싫어하는 진욱 선배가 그 글에 댓글을 달았다. 진작에 헌혈 은장 받고도 내색조차 안 하고, 헌혈증은 남들 나눠주며 조용히 선행하는 '주진성' 주사 같은 사람도 있다고...
선배가 걔 싫어하니까, 엿 먹어봐라~ 하는 마음으로 살짝 비꼬아 쓴 거다.
선배가 걔 싫어하니까, 엿 먹어봐라~ 하는 마음으로 살짝 비꼬아 쓴 거다.
그런데... 부사관 고참이 전화해서 진욱 선배한테 뭐라고 했단다. 부사관 후배 하나 띄워주려고 하는데, 그러면 되겠냐고...
결국 진욱 선배는 오늘 하루종일 부사관 선배들한테 불려 다니며 욕 얻어 먹었다. -ㅅ-
그것도 모자라, 그 글에 칭찬하는 댓글을 다섯 개 이상 달리게끔 하라는 미션까지 부여 받았다.
결국 진욱 선배는 오늘 하루종일 부사관 선배들한테 불려 다니며 욕 얻어 먹었다. -ㅅ-
그것도 모자라, 그 글에 칭찬하는 댓글을 다섯 개 이상 달리게끔 하라는 미션까지 부여 받았다.
내가 내 칭찬 해달라고 한 것도 아니고, 난 그냥 그 찌질이 새끼가 싫을 뿐이지만... 괜히 나 때문에 진욱 선배가 봉변 당하는 것 같아 미안했다.
그러고보면... 제대하길 잘했다. 칭찬할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도 구분하지 못하는 선배들이 바글바글한데다가, 21세기임을 자각하지 못하는 멍청이들의 조직이라니... 같잖다, 정말.
그러고보면... 제대하길 잘했다. 칭찬할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도 구분하지 못하는 선배들이 바글바글한데다가, 21세기임을 자각하지 못하는 멍청이들의 조직이라니... 같잖다, 정말.
헌혈? 몸에 좋단다. 필요 없는 피는 어차피 소변으로 빠져 나온단다. 그러니까 그냥 하는 거다. 하면 사은품도 준다. 최근에는 혈소판 헌혈하면 1GB USB 메모리도 준다. 나, 금장 욕심도 나지만 거기에 혹~ 해서 하고 있다.
누군가를 도와서 좋으니까? 그건 부차적인 문제다. 내 피가 피를 요구(?)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당연히 엄청 뿌듯하고 그러겠지. 하지만,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갈 내 피 빼는 걸 뿌듯해 하면서 헌혈하지는 않는다.
헌혈하는 게 뭔 자랑이라고...
실제로... 예전에 '임××' 대위는 헌혈 횟수가 100번 넘었다. 내 주위에서 나만큼 헌혈한 사람 없기에 잘난 척 하려다가 큰 코 다쳤다.
누군가를 도와서 좋으니까? 그건 부차적인 문제다. 내 피가 피를 요구(?)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면 당연히 엄청 뿌듯하고 그러겠지. 하지만,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갈 내 피 빼는 걸 뿌듯해 하면서 헌혈하지는 않는다.
헌혈하는 게 뭔 자랑이라고...
실제로... 예전에 '임××' 대위는 헌혈 횟수가 100번 넘었다. 내 주위에서 나만큼 헌혈한 사람 없기에 잘난 척 하려다가 큰 코 다쳤다.
뭐... 좋은 일이니까 칭찬하려면 할 수 있지만... 댓글 지우라고 난리 치고, 여론 조작해서 댓글 달라고 강제하고... 정말 같잖은 일이다.
코딱지만한 회사에서 이 지랄인데, 더 큰 나라는 오죽할까... 이래서 정치판이 더러운 모양이다.
코딱지만한 회사에서 이 지랄인데, 더 큰 나라는 오죽할까... 이래서 정치판이 더러운 모양이다.
벌써 자정이 다가온다. 자격증 자료 달라는 사람들한테 메일 보내야 하는데... ㅋㅋㅋ
내일 아침에 또 김밥 사러 갈까, 말까 고민하고 있을까? 오늘은 그나마 덜 춥던데... 퇴근할 무렵 한, 두 방울 떨어지더니... 술 사러 갈 때에는 꽤 많이 오더라.
그래, 비나 좍좍 와라. 마구 쏟아져라. 파란 하늘 보는 것보다 그 편이 낫다. 쏟아져라!!!
그래, 비나 좍좍 와라. 마구 쏟아져라. 파란 하늘 보는 것보다 그 편이 낫다. 쏟아져라!!!
일기 막바지에... 요런저런 글 썼다가 지우고, 썼다가 지우고... 이제는 구글에서 검색하니 내 블로그 자료도 나오더라만은... 그래도 누가 들려서 보고 가겠나 싶다. 그러면 자유롭게, 마음 내키는대로 막 써도 될텐데... 이상하게도 그게 안 된다.
문 닫은 싸이에나 지껄여 볼까... -ㅅ-
문 닫은 싸이에나 지껄여 볼까... -ㅅ-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참고: 블로그의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