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찌질송은 김종국이 부른 '중독' 되시겠다. 요즘 좀 질질 짜는 스타일의 노래만 주구장창 반복 청취 중인데, 학원 왔다리갔다리 하면서 무한 반복 청취...
다섯 시에 눈 떴다. 김밥 사러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그러다 다시 잤다. 눈 뜨니 여섯 시 반. 김밥 사러 가야 되나 말아야 되나... 쌀 구경 못한 지 꽤 됐다 싶어서 사러 가기로 했다. 세수도 안 하고 반 바지 입은 채 위에 두꺼운 옷 입고 출동~
편의점에서 김밥 사 왔다. 다행히 원래 차 세워 둔 곳이 그대로 비어 있다. 후진하다가 벽에 들이 받을 뻔 했다. -_ㅡ;;;
편의점에서 김밥 사 왔다. 다행히 원래 차 세워 둔 곳이 그대로 비어 있다. 후진하다가 벽에 들이 받을 뻔 했다. -_ㅡ;;;
샤워하고 출근... 고참이랑 수다 좀 떨다가... 멍~ 때리고 앉아 있었다. 미국 애한테 몇 마디 걸다가 제 풀에 지쳤다. -ㅅ-
13시 넘어가니까 잠이 막 쏟아진다. 안 자려고 발버둥 쳤지만, 어쩔 수 없었다. 결국 또 졸았다.
13시 넘어가니까 잠이 막 쏟아진다. 안 자려고 발버둥 쳤지만, 어쩔 수 없었다. 결국 또 졸았다.
오전에는 상황이나 있어서 졸 틈도 없었는데, 오후에는 그럭저럭 한가... 커피를 두 잔이나 마셨는데도 잠이 쏟아진다. 가까스로 잠 깨고... 시간 안 간다고, 심심하다고 투덜거리다가 어느 덧 교대 시간. 인수 마치고 퇴근 준비~ 종 땡! 치자마자 부리나케 튀어 나왔다.
옷 갈아 입고, 학원 갔다가... 집에 왔다. 목이 따끔따끔한 것이, 아무래도 목 감기 올 모양인데... 약 사 먹어야지~ 하면서 그냥 왔다. -ㅅ-
마을 버스 내려서... 맥주 사들고 가야 하나 어쩌나 고민하다가... 그냥 가기로 했다. 내일 해병대 회식... 야근이라고 안 먹겠다고 해도 한, 두 잔은 먹일 거 같으니까... 일단 오늘은 쉬기로...
마을 버스 내려서... 맥주 사들고 가야 하나 어쩌나 고민하다가... 그냥 가기로 했다. 내일 해병대 회식... 야근이라고 안 먹겠다고 해도 한, 두 잔은 먹일 거 같으니까... 일단 오늘은 쉬기로...
숙소 들어오니 아무도 없다. 바로 컴퓨터 켜고, 옷 갈아 입고... 생각해보니 컴퓨터 켜봐야 별로 할 일이 없다.
고참이 컴퓨터 견적 내달라는데... 그거나 내고, 꺼야 되겠다. 좀 이따 축구하니까... 침대 누워서 축구나 봐야지.
고참이 컴퓨터 견적 내달라는데... 그거나 내고, 꺼야 되겠다. 좀 이따 축구하니까... 침대 누워서 축구나 봐야지.
내일은... 자고 일어나서... 도서관에 차 세워 놓고... 한의원 갔다가 책 빌려 와야겠다. 도서관에서 한의원까지 걷기에 꽤 먼데... 괜히 길바닥에 주차해놓고 견인 걱정하고 싶지 않다.
하아~ -ㅁ-
해병대 전우회고 나발이고... 회식 같은 거 안 했으면 좋겠는데... 연말이라 주구장창 회식이다. 술 쳐먹고 히히덕거릴 기분이 아닌데 말씀이지. 안 간다고 했더니 버럭! 하는 바람에... 마지 못해 간다고 했다.
해병대 전우회고 나발이고... 회식 같은 거 안 했으면 좋겠는데... 연말이라 주구장창 회식이다. 술 쳐먹고 히히덕거릴 기분이 아닌데 말씀이지. 안 간다고 했더니 버럭! 하는 바람에... 마지 못해 간다고 했다.
생각없이 멍~ 때리고... 뭔가 보이지 않는 힘에 이리저리 휘둘리는 기분이다. 그냥 멍~ 뭐... 나쁘지는 않은 것 같다. 그냥 이렇게... 햇볕에 눈 녹듯... 프라이 팬에 올려 놓은 버터 녹듯... 녹아 사라져 버렸으면 좋겠다. 사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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