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21일 월요일

2009년 12월 21일 월요일 맑음 Ⅱ


늦게 잤으니 좀 늦게 일어나도 되련만... 이 놈에 몸뚱이는 어찌 된 건지, 밤을 꼴딱 새웠는데도 어김없이 네 시간도 안 되서 눈이 떠진다. ㅠ_ㅠ

지긋지긋한 불면증... 오래는 못 살게다. -_ㅡ;;;

언제 눈 왔냐는 듯 하늘이 파랗다. 날씨는 좀 덜 추워진 것 같고...

얇은 티셔츠 한 장 입고 테니스 치는 사람들 보니 운동하고 싶어진다. 배드민턴은 둘째치고, 농구라도 좀 했음 싶은데... 발목이 여전히 아프니 운동이고 뭐고 할 수가 없다. 장애인들, 참 힘들겠다. T^T

한 달 정도는 조심하랬는데... 6일날 다쳤던가? -ㅅ-

이제 2주 지났네. 하아~ 답답하다. 몸이라도 마구 움직여야 잡 생각도 안 나고 개운할텐데 말이지.

슬슬 씻고 학원 가야겠다. 컨디션 안 좋다는 핑계 대고 쫌만 먹어야지. 맑은 정신으로 집에 와서 내일 숙취없이 깰 수 있기를 바란다. 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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