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할 거 다 하고, 오후에 좀 자다가 학원 갈 생각이었는데... 세탁기 돌려 놓고 청소하던 중 고참이 들이 닥쳤다.
잔다고 하기에 슬금슬금 나와서 차 닦고... 시간을 보니 꽤 이르긴 했지만, 그냥 주섬주섬 챙겨 입고 학원에 갔다.
잔다고 하기에 슬금슬금 나와서 차 닦고... 시간을 보니 꽤 이르긴 했지만, 그냥 주섬주섬 챙겨 입고 학원에 갔다.
역시나 이른 시간... 너무 일찍 도착했다. 한 시간 정도 야구 게임하다가... 수업 마치고 부리나케 나왔다. 뛰기 싫어서 버스 두 대 놓치고... 좀 기다리다가 버스 탔다. 야탑 도착했는데, 기다리기 싫어서 택시 타고 숙소로 돌아왔다.
야근 들어가니, 하루종일 깨어 있던 여파가 온다. 질질 늘어진다. 결국 새벽 두 시에 분석실에 가서 드리 누웠는데, 의자 붙여 놓고 자려니 허리가 아프다. 참지 못하고 책상 위로 올라가 휴지 베고 살~ 짝 잠들었다.
한 30분 잤나? 일어나서 다시 일하러 갔다. 그나마 조금 쉬었다고 덜 피곤하기에 가지고 간 잡지 읽다가 교대 시간 되서 퇴근.
한 30분 잤나? 일어나서 다시 일하러 갔다. 그나마 조금 쉬었다고 덜 피곤하기에 가지고 간 잡지 읽다가 교대 시간 되서 퇴근.
진욱 선배가 밥 먹고 가자기에 기다렸다가 홈플러스에 차 세워 놓고... 참치 찌개 먹고, 숙소 들어왔다.
같이 사는 냥반이 그 새 일어나서 화장실 불 켜 놓고, 바닥에 물 질질 흘려 놓은 채 텔레비전 보고 있다.
목례만 살짝 하고, 컴퓨터 켜서 이 짓거리 하고 있다.
같이 사는 냥반이 그 새 일어나서 화장실 불 켜 놓고, 바닥에 물 질질 흘려 놓은 채 텔레비전 보고 있다.
목례만 살짝 하고, 컴퓨터 켜서 이 짓거리 하고 있다.
어제도 학원에서 내내 투덜거렸지만... 믿지도 않는 서양 귀신 생일(사실 태어난 날도 아니다)인데 왜 바퀴벌레 쌍쌍이 죄다 기어 나와 설치는 건지... 아, 꼴보기 싫어. -ㅅ-
피곤하니까 좀 자고... 이따 14시나 되서 눈 떠지면 하루종일 텔레비전이나 보면서 빈둥거려야 되겠다.
진정한 '익스트림 루저'가 되고 나니... 뭔 날, 뭔 날 하는 거... 다 싫다. 짜증난다.
진정한 '익스트림 루저'가 되고 나니... 뭔 날, 뭔 날 하는 거... 다 싫다. 짜증난다.
미친 쥐새끼는 예산안 통과 안 되면 준예산 체제로 가네 어쩌네 하더니, 느닷없이 공무원 월급 안 준다고 협박질이다. 이런 미친 새끼... 저런 거 탄핵 안 하고 뭐하나... 나라 꼬라지를 최소한 10년이나 퇴보 시키고 있는 것도 모자라서 입만 열면 개소리다.
강바닥 팔 돈 풀어봐라, 미친 쥐새끼야. 하는 짓 보면 아주 그냥... 재수 없다, 정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수 없는, 남들만 신난 12월 25일이다. 빨리 지나가버려라. 쯧...
강바닥 팔 돈 풀어봐라, 미친 쥐새끼야. 하는 짓 보면 아주 그냥... 재수 없다, 정말.
특별한 의미를 부여할 수 없는, 남들만 신난 12월 25일이다. 빨리 지나가버려라.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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